006(개인실의 문이 살짝 열린 채로, 주저앉아 눈물이 범벅인 채 흐느끼며 우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.) ······흐으, 우으으···.002... 메이 쨩? 무슨 일 있었어요? (당신의 바로 앞까지 달려온다.)006(당신에게 꼬옥 안기며···.) ······아, 아카네 언니···. (훌쩍이며 울음을 꾹 참는 듯이 품 속에 얼굴을 묻는다.) ···너, 너, 너무··· 무, 무서워서···!002(팔에 힘을 주어 당신을 더 꼭 끌어안는다.) 괜찮아요, 괜찮아... 다 괜찮아질 거야. 언니가 지켜줄게... (당신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으며) 무서운 거, 언니한테도 알려줄 수 있어요? 털어놓으면 조금 나아질 수도 있잖아요.006······그, 그게- ···동생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. 환청일수도 있겠지만,..